몽골리아의 대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가장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

남녀노소  쉽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몽골 트레킹

도돌이표 같은 일상에 기친 우리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곳
파아~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빛의 광활한 초원
아름답게 피어나는 양행화들의 향연
그리고, 맑고 달콤한 바람을 여행투어와 함께 즐겨보아요~~

트레킹 하나!
테를지 엉거츠산(2085m) 트레킹 - 야생화 속으로~~~
울란바토르의 동쪽에 위치한 테를지국립공원은 몽골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들이 장소입니다.
테를지 국립공원 안에 자리를 잡고있는 엉거츠산은 여름이면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발거을이 닿은 곳곳마다
펼쳐져 우리으이 발걸음을 멈추어 서서 가만히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쉬은 난이도로 가볍게 엉거츠산을 걸으며 하늘을 몰려다 보면 파아란 하늘과 하아얀 뭉게구름이
우리의 마음을 동화속으로 이끙러 준답니다.

트레킹 둘!!
체체궁산(2256m) 트레킹 ~완벽한 숲속으로~~
복드칸 국립공원의 체체궁산은 울란바토르를 둘러싸고 있는 4개으이 성산중의 하나입니다.
체체궁산의 정상 체체궁에 오르면 울란바토르의 시내와 드넓은 초원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을 걷고,  울창한 침엽수림 지대를 걸으며 자연 그데로의 산림욕을 느껴볼수 있답니다.

전통가옥 "게르" 체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게르"는 계절따라 초원지역을 이동하는 몽골 유목민의 생활방식에 맞춰
발명된 이동식 집입니다.
이동할때마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수 있고 매서운 바람을 견딜수 있도록 튼튼하고 공기역학적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목민들의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그들의 삶의 지혜와 생활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울란바토르관광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는 오렌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들과
현대화된 도시의 모습까지 보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몽골 인민정부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혁명의 아버지 스흐바타르 장군의 이름을 따서 만든
수희바타르광장과 티벳불교와 샤머니즘이 결합된 몽골 라마불교의 총본산인 간등사의 경내를
탐방하여 몽골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비자에 대하여]
  몽골의 경우 비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나라입니다.
   다만 한시적으로 2022년 6월 1일 ~ 2024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로 몽골 입국이 가능합니다. (최대 90일까지 체류 가능)
   몽골은 또한  백신접종 증명서, PCR 음성 확인서 등등.. 아무 조건이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최적의 날씨와 무비자 & 코로나 서류 없는 입국 몽골에 안 갈 이유가 없겠죠~?!! 

   
[여권에 대하여]

1.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일 경우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한 번 사용되었던 단수여권은 사용 불가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낙서, 파손, 훼손된 여권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해당 경우에는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여권의 서명란에 서명이 필수로 되어있어야 하며, 기재 사항에 페이지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 당사에 알려주신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이 거절
      당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