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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아메리카/아프리카 > 아프리카/남미
[ET-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마랑구 루트 + 메루사파리 -10일

  • 담당자 :여행투어
  • 연락처 :1688-9198
  • 이메일 :cko5134@naver.com

가격정보 및 예약하기※ 예약하실 '상품 행사명'을 선택해주세요.* 1인 요금 기준

상품 행사명 여행기간 교통편
상품소개
    아프리카 최고봉 5895M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등정과 아프리카 사파리를 한번에!!

"검은 대륙 하얀 산"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우후푸피크>

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눈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바로 '킬리만자로'다.
킬리만자로는 해발 5895m로 7개 대륙의 최고봉 중 다섯 번째,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를 자랑한다. 
하지만 5000m가 넘는 높이에도 불구하고 등반코스가 완만해 산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
스와힐리어로 번쩍이는 산을 의미하는 킬리만자로의 정상 '우후르 피크'를 오르는 등반
루트는 마랑구, 마차메, 롱가이, 음부웨, 레모쇼, 시라, 믐웨카까지 총 7개가 있다. 
그 중 마랑구와 마차메는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고산 적응에 유리한 지대로 최근 트레커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웅장한 풍광 '마랑구 루트'
    기본 5일 일정으로 전 일정 산장을 이용하는 '마랑구 루트'는 7개의 루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정상에 제일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코스다.
    일명 '코카콜라 루트'라고도 불리며 지형의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등산객이 가장 많지만, 마지막 키보
    산장에서 정상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등정률이 약 50%에 미치지 못하는 루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랑구 루트는 킬리만자로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하며 등반을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트레커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트레킹 중 고도가 올라가며 바뀌는 식생의 변화를 확연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트레킹과 함께 즐기는 '아프리카 사파리'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메루 사파리 일정'이 포함돼 있어 더욱 특별하다.

◇세계의 걷고 싶은 길... 아프르카 대륙 최고봉으로 가는길 ...


<스텔라 포인트>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픔이 있다면,
   떠나자, 검은 대륙의 흰 산을 향해.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는 것을, 견디는 힘도 힘이라는 것을 믿게 해주는 높고
  큰 산으로 가는 길.

지구에서 가장 큰 휴화산
‘킬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운트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으로 지구에서 가장 큰 휴화산이다. 
거대한 스텝 위 외따로 떨어져 솟구친 킬리만자로의 눈 덮인 봉우리는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풍경이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의 힘을 믿는 이라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할 용기를 지닌 이라면, 한번쯤은 킬리만자로를 꿈꾸지 않을 수 없다. 
검은 대륙의 적도 아래에서 만년설로 빛나는 킬리만자로의 이마는 오랫동안 특별할 것 없는 사람들의 도전과 용기의 상징이 되어왔다.

누구나 오르기 쉬운 봉우리
1889년 10월 5일, 독일 지리학자 한스 메이어(Hans Meyer)와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루드비히 푸르첼러(Ludwig Purtscheller),
지역 가이드 요나스 로우와(Jonas Louwa)에게 처음 발길을 허락한 후 킬리만자로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한동안 독일 황제의 이름으로 불려왔다.
1961년, 탄자니아가 독립을 쟁취한 후에야 우후르 피크(Uhuru-자유)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 후 킬리만자로는 고집스럽게 인간을 거부하기보다는 넉넉하게 인간의 발길을 품어왔다.
그래서 대륙 7대 봉우리 중 평범한 이들이 가장 오르기 쉬운 봉우리로 꼽힌다.

코스 소개
킬리만자로는 탄자니아의 북동부, 적도의 남쪽에 솟아있다.
킬리만자로를 오르는 가장 대중적인 코스는 ‘마랑구 루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천 미터씩 고도를 높이며 4박 5일에 등정과 하산을 완료한다.

첫날은 국립공원 입구에서 만다라 산장(2700미터)까지 3시간 동안 열대 우림을 통과한다.

둘째 날은 호롬보 헛(3720미터)까지 5시간의 무어 랜드. 셋째 날은 키보 산장(4703미터)까지 5시간의 알파인 데저트.
키보에서 5685미터의 길만스 포인트(5685미터)까지는 5시간, 그곳에서 정상인 우후르 피크(5895미터)까지는 1시간 반이 걸린다.
킬리만자로는 대륙 최고봉 중에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등정 성공율이 30퍼센트에 머문다.
고산병 때문이다.
킬리만자로에 오르기 전 이웃 산인 메루산(4566미터)이나 케냐 산(5199미터)을 오르며 고도 적응을 한다면
비교적 편하게 킬리만자로에 오를 수 있다.

찾아가는 길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보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가 킬리만자로 등반에 더 편리하다.
등반의 시작점이 되는 마을 모시까지 나이로비에서 차량으로 5시간이 걸린다.
케냐까지 직항은 없고, 동남아시아 또는 남아공을 경유해야 한다.

여행하기 좋은 때
킬리만자로는 1년 내내 오를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때는 건기인 7월부터 9월, 1월부터 2월까지다.

<길만스 포인트>

여행 TIP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고산병이다.
두통이나 구토,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 등의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면 등산을 멈춰야 하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반드시 하산해야 한다.
또 장비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 겨울 산행을 위한 전문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킬리만자로 등반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해야 하며, 포터와 가이드 고용이 의무사항이다.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기에 대부분은 요리사도 같이 고용한다.
가장 멋진 모습의 킬리만자로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이다.
눈 덮인 산정을 배경으로 코끼리와 기린 떼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감격적이다.
시간이나 체력의 문제로 킬리만자로 등반이 어렵다면 암보셀리에서 킬리만자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탄자니아[Tanzania]
아프리카 대륙 동부 인도양에 면한 나라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UN의 영국 신탁통치령이었던 탕가니카(Tanganyika)와 1890년 이후 영국의
보호령이었던 잔지바르(Zanzibar)가 1960년대 초에 각각 독립한 후, 1964년 합병하여 성립되었다.
정식명칭은 탄자니아합중국(United Republic of Tanzania)이며, 영국연방의 일원이다. 
본토인 탕카니카와 잔지바르섬(펨바섬 Pemba Island 포함)을 국토로 하며, 국명도 두 나라의 이름을 합쳐
만든 것이다. 
서쪽으로 르완다·부룬디·콩고민주공화국, 남쪽으로 말라위·모잠비크·잠비아, 북쪽으로 케냐·우간다와 국경을
접하며, 동쪽으로는 인도양과 면한다. 
잔지바르에서 잔지바르인(人)의 본토 자유왕래 문제, 공직 참여기회의 불균형, 경제적 격차 등에서 오는
불만 등으로 잦은 소요와 유혈사태가 
일어나면서 연방 유지에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행정구역은 26개주(region)로 되어 있다. 
  


[비자안내]
- 현지 도착비자 진행 - 탄자니아 바자 USD$50.


[여권에 대하여]

1.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일 경우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한 번 사용되었던 단수여권은 사용 불가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낙서, 파손, 훼손된 여권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해당 경우에는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여권의 서명란에 서명이 필수로 되어있어야 하며, 기재 사항에 페이지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 당사에 알려주신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이 거절
      당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포함사항

- 국제선 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 제세금

- 일정표상의 방문지 및 구간 이동간 전용차량

       ▶킬리만자로 공항,
          모시-킬리만자로국립공원-아루샤-킬리만자로 공항: 일반버스

       ▶아루샤국립공원-사파리지역 : 사파리전용 4WD지프

 - 일정표상의 식사

      

 - 일정표상의 숙박 일체

  

 - 킬리만자로 트레킹

        ▶정상등정을 위한 사전 입산허가 및 입산료

        ▶아프리카인 가이드, 주방팀, 포터팀 등 현지고용인 임금

        ▶전담주방팀의 취사식 식사와 식수

        ▶고객1인당 15kg의 물자 수송

 - 아프리카 사파리

        ▶아루샤국립공원 입장허가 및 입장료

        ▶사파리전용 4WD지프 및 드라이버가이드(영어)


 - 헤외여행보험

        ▶DB손해보험 프루미해외여행보험 / 최고2억원배상

 - 여행투어 여행물품 증정

        ▶서류파우치, 여권커버, 카고백, 날진물병, 멀티플러그등

 - 전문인솔자 전 일정 동행

불포함사항
- 1인당 전 일정 $150의 가이드/기사 팁을 현지 에서 지불
- 탄자니아 도착비자 비용 $50 현지에서 지불
- 여권, 트레킹물자 등 여행 및 트레킹에 필요한 개인물자
- 황열병예방접종 및 말라리아예방약
- 국제선항공 초과수하물 및 천재지변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스케줄 변경에 따른 비용

호텔 1인실독실 사용 추가요금 15만원 (2박)
     ※남녀성비가 다른 경우 등
       부득이하게 
1인실 독실 사용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킬리만자로 트레킹중 산장은 다인실로 진행됩니다.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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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항공사의 요청으로 사전에 발권이 이루어질수 있으며 항공좌석 예약과 숙박객실 예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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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경우
여행확정 후부터 여행출발일 60일 전 통보시:
여행금액의 10%배생(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여행출발일 60~30일 전까지 통보:여행금액의 30%배생(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여행출발일 29~20일 전까지 통보: 여행금액의 45%배생(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여행출발일 19~10일 전까지 통보: 여행금액의 50%배생(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여행출발일 09~01일 전까지 통보: 여행금액의 60%배생(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여행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70%배상 (국제항공, 국내선항공, 현지 호텔, 차량, 여행사 취소 수수료, 기타 등)
2. 단, 최저 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하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인원 미충족시 계약 해제)의 
조항에 의거 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인원 미 충족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출발전까지 여행계획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소비자에게 통보할수 있습니다.
최저행사인원 미딜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획 해지통지시: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딜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획 해지통지기일ㄹ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여행요금의 30%배생
여행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최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은 월~금 0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공휴일은 제외)

[예약방법]
1. 전화로 예약 접수
2. 3일이내 예약금 100만원 계좌입금
3. 여권사본을 팻스, 이메일을 통해 발송(상품명, 출발일, 연락처, 이메일을 기재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