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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행사명 | 여행기간 | 교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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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로키 트레킹 Q&A
Q1. 트레킹하기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캐나다 로키 산맥은 봄, 여름, 가을이 짧고 눈과 얼음은 4월 중순에 녹기 시작하여 6월에 산과 들이 조금씩 푸른 빛을 띠는 겨울이 긴 곳입니다.
따라서 7월~9월이 트레킹 최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7월초에 응어리진 곳에는 눈이 아직 남아 있는 곳이 있으며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산행 중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8월에는 여름이지만 기후 변화가 심한 곳으로 방한복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9월에는 노란 단풍과 함께 멋진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Q2. 트레킹에 특별한 장비가 필요한가요?
로키 산맥은 특별한 전문 등반장비는 필요하지 않지만 기후 변화가 큰 곳으로 등산의류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7, 8월의 평균 최저기온은 6-7도이며 최고 기온은 21도입니다.
햇살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쿨맥스류의 기능성 긴팔이 좋습니다.
햇살을 가릴 수 있는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등은 필수입니다.
배낭은 30-40리터의 당일산행용을 준비하면 되며 방풍의와 얇은 보온의류는 항상 휴대합니다.
등산화는 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있는 등산화가 좋습니다.
Q3. 산행은 누구랑 같이 하나요?
인천 공항에서 (주)산이좋은사람들 직원이 출국 수속을 도와드리며 캐나다 도착시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산행시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Q4. 산행중 화장실 이용에는 문제 없나요?
산행 중 모든 트레일에 화장실은 없습니다.
화장실은 대부분 산행 초입에 위치하며 산행 전 숙소나 산행에 들어가시기 전 되도록 해결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한 경우 산행 중에는 트레일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서 해결합니다.
Q5. 트레킹중 음료섭취는 어떻게 하나요?
여행기간동안 음료섭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트레킹 중에는 현지의 물을 그대로 드시면 물갈이로 인한 배탈의 위험이 있습니다.
미네랄 워터를 구입해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산행중 섭취할 물을 미리 구입하여
산행 준비시 최소 1리터의 물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물은 종류별로 가격차가 있으니 구입 전 확인하시기 바라며 미네랄워터는 한국에 비해 약간 비싼 편입니다.
Q6. 트레킹중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시내에서는 현지식과 한식등으로 이루어지며 산행중에는 샌드위치 도시락을 준비해 드립니다.
산행중 간식을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고 입맛에 맞는 밑반찬 류를 소량으로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Q7. 곰 출몰지역 산행시 위험하지 않나요? 그 밖의 위험요소는?
곰 출몰지역 산행시에는 현지 가이드가 항상 베어 스프레이, 베어 건, 베어 벨을 준비하여 대비하며
인원이 많으면 곰이 접근하지 않으므로 4명 이상의 단위로 움직입니다.
단독 행동은 절대 금물이며 곰 동면 전과 후에는 더욱 예방 수칙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 밖의 특별한 위험요소는 없으나 7월말에서 8월말 사이에는 산에 모기가 많습니다.
한국 모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물파스와 모기스프레이를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Q8. 캐나다까지 비행기 운항 시간과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인천부터 캐나다 밴쿠버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0시간이며 밴쿠버를 경유하여
캘거리까지는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캐나다는 총 6개의 시차가 있으나 로키 지역은 태평양 표준시각에 해당됩니다.
밴쿠버는 -17시간 차이나며 캘거리는 -16시간입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기간은 3월 둘째주 일요일 2AM부터 시작되어 11월 첫째주 일요일 2AM에
다시 원상태가 됩니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1시간을 적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 벤쿠버 16시간/캘거리 15시간/토론토 13시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① 본 일정은 항공사 사정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판매 금액은 항공 요금·급격한 환율 변동 및 유가할증료 변동(항공료 포함시)·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해외 여행시 현지 호텔은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싱글 비용이 추가됩니다.
④ 캐나다는 팁(식사&숙박) 문화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⑤ 캐나다는 ETA전자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를 소지하고 계신 분께서는 비자 확인증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가 국민들에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이나
캐나다 입국을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
※ETA 발급 진행 후 여권번호가 변동되는경우 (분실, 재발급)
기존 ESTA, ETA는 효력을 잃습니다. 따라서 해당자는 반드시 행사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여권에 대하여]
1.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일 경우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한 번 사용되었던 단수여권은 사용 불가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낙서, 파손, 훼손된 여권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해당 경우에는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여권의 서명란에 서명이 필수로 되어있어야 하며, 기재 사항에 페이지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 당사에 알려주신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이 거절
당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 상품가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다만,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의하여 변동 될수 있습니다.
① 국제선 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 제세금
- 에어캐나다항공(AC) / 4구간 / 일반석 기준
② 일정표상의 육로이동지 전용차량
- 15인승 기준 (14명이상 24인승, 17명이상 30인승)
③ 일정표상의 식사
- 호텔식-뷔페식조식, 현지식-현지식당위주 / 앨버타스테이크 등 특식 포함
④ 일정표상의 숙박 일체
- 호톌(3성급) 2인실 9박 / ,힌튼2, 벤프4, 캘거리1,
- 기내 2박
⑤ 트레킹, 탐방, 관광여정의 탈 것들과 국립공원 입장료 일체
- 아사바스카빙하 설상차 등
⑥ 해외여행보험
- DB손해보험 프루미해외여행보험 / 최고2억원배상
⑦ 현지 고용인의 임금 및 팁
⑧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① 여권 등 여행, 트레킹에 필요한 개인물자
② 국제선항공 초과수하물 및 스케줄 변경에 따른 비용
③ 호텔 1인실독실 사용 추가요금 1인/ 약 125만원 (문의)
*남녀성비가 다른 경우 등 부득이하게 1인실독실 사용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④물, 음료수, 주류 등
+개인적인 식당등을 이용하실경우 드신 음식값의 15%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입니다.
■ 귀국 전 PCR 검사비 또는 신속항원검사 검사비
- 귀국편 항공기 탑승과 한국 입국절차에 따라 PCR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여행 종료 후에 다른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라면 단체로 PCR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한국 입국 대상자는 PCR음성 확인서가 있거나 확정판정 후 10일 이후 40일 전 입국자입니다.
- 출입국 규정이 변동되면 PCR검사 일정은 다른 여행 일정으로 변경됩니다.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