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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유럽/호주/뉴질랜드 > 호주/ 뉴질랜드
[KE-시드니] 호주 블루마운틴+ 뉴질랜드 3대 국립공원 트레킹-11일

  • 담당자 :여행투어
  • 연락처 :1688-9198
  • 이메일 :cko51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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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행사명 여행기간 교통편
상품소개
주 블루마운틴 트레킹
+
질랜드 3대 국립공원 트레킹


1. 오스트레일리아 알아보기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영국연방(英國聯邦)에 속하는 나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태즈메이니아섬 등을 국토로 한다.
   1788년 1월 26일 영국이 최초로 유럽인 정착지를 세운 이래 영국의 식민 상태였다가 1901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발족하였다. 정식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다.
   북쪽은 티모르해(海), 동쪽은 산호해·태즈먼해, 남쪽과 서쪽은 인도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섬은 세계에서 제일 작은 대륙이다. 6개주, 오스트레일리아 수도주·노던준주(準州)와 노퍽섬, 매쿼리섬,
   로드하우스섬, 크리스마스섬, 허드섬·맥도널드 군도, 코코스(킬링) 제도, 산호해(珊瑚海)군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주와 특별구역은 722개의 작은 지방자치구역으로 구분된다.

   

◈시드니[Sydney]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州)의 주도(州都)로시드니 대도시권은 서쪽 블루산맥, 북쪽 호크스베리강
   (江), 남쪽 보터니만(灣)까지 뻗어 있으며, 전국 인구의 약 1/4이 몰려 있는 이 나라 최대의 도시이다.
   중생대의 사암층의 대지와, 서쪽 내륙에는 이암질(泥岩質)의 파랑상(波浪狀)의 저지를 사이에 두고 해발고도
   1,000m 전후의 블루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대지의 계곡은 하류지역에서 익곡(溺谷)을 이루어 포트
   잭슨만(灣), 보터니만 등을 이룬다. 포트잭슨만의 남안 일대는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인 시드니항의
   항역(港域)이 되어 있다. 이 항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무역액의 1/4, 뉴사우스웨일스주 무역액의 3/4을
   취급한다. 온화한 기후로도 유명하며, 연간 평균기온은 21.9℃, 가장 더운 달이 26.5℃, 가장 추운 달이
   17.4℃로 연교차가 적다. 연평균강수량은 101mm이며, 1년 내내 강수량이 고르다.

   

◈블루마운틴스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중동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Great Dividing Range)과 블루마운틴스산맥(Blue Mountains)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약 2,679.54㎢이다. 시드니(Sydney)에서 서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져 있다.
   블루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웨롱산(Mount Werong) 봉우리로 해발고도가 1,215m이다. 
   국립공원의 북쪽으로는 월랑갬브강(Wollangambe River)이 흐르며, 중앙에는 그로즈강(Grose River)이, 
   남쪽으로는 콕스강(Coxs River)과 월론딜리강(Wollondilly river)이 흐른다. 
   콕스강과 월론딜리강은 시드니의 주요 식수원이 되는 워라감바 호수(Lake Warragamba)로 흘러들어 간다.
   2000년에 이곳 국립공원을 포함한 8 곳의 보호 구역이 그레이터 블루마운틴 지역(Greater Blue Mountains
   Area)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국가 유산(Australian Heritage
   Register) 목록에도 등재되었다. 절벽과 폭포 등을 돌아 보는 짧은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고 국립공원 내에
   머물면서 급류 타기나 암벽 등반, 레펠, 산악 자전거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 해 볼 수 있다.
   블루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쓰리시스터즈(Three Sisters)라고 하는 거대한 바위
   기둥으로 제미슨 계곡(Jamison Valley)의 북쪽 급경사면에 있다. 부드러운 사암이 오랜 세월 동안 비, 바람에
   침식되어 지금과 같은 모양이 형성되었다. 원주민 전설에 따르면 다른 부족의 남자들을 사랑했던 자매라
   여겨지는 세 개의 바위 기둥에는 각각 미니(Meehni), 윔라(Wimlah), 구네두(Gunnedoo)라는 이름이붙어있다.


호주 시드니 여행 필수 명소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드니를 여행함에 있어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 명소 중 하나가 바로 블루마운틴입니다.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릴 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블루마운틴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산악지대로 협곡, 폭포 등
자연 그대로의 멋 속에서 힐링과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마운틴으로 떠나기를 결정했다면 보아스 헤드 전망대는 꼭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진 숨겨진 명소로 색다른 블루마운틴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다.
전망대에 올라 감상하는 멧돼지 형상의 바위도 인상적이지만 거칠것 없이 탁 트인 전망이
압권입니다.



2. 뉴질랜드 알아보기

◈뉴질랜드[New Zealand]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 2개 섬으로 이루어진 본토와 여러 섬 및 제도(諸島)를 국토로 한다. 
1840년 와이탕기 조약에 따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07년에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의 일원으로서 
형식적으로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으로는 의원내각제 형태다.
뉴질랜드는 마오리어(語)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져 있다. 
본토는 태즈먼해(海)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11만 4000㎢)과 남섬(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캠벨섬·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텀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매덱·쿡 제도,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 제도, 남극 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미크로네시아·피지·통가 등 15개 국가와 함께 태평양제도포럼을 형성한다. 
행정구역은 16개 주(region)와 준주(territory)인 채텀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1)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 ]
 
  
피오르드랜드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800살이 넘은
  나무들이 가득찬 태고의 원시림 속으로 옥색의 바닷물이 들어오고, 그 바닷물에 만년설의 산봉우리가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피오르드랜드는 1990년에 '테와히포우나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다. '테와히푸우나무'라는 이 이름은마오리어로 '포우나무의 땅'이라는 뜻이며,
  여기서 포우나무는 영어로 그린스톤이라고도 부르는 뉴질랜드 옥을 말한다

 - 하일라이트
   피오르드는 빙하에 깎여서 만들어진 U자형의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지형을 부르는 지질학
   용어로,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14개의 피오르드는 모두 10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해서 마지막 빙하기였던
   만년 전 무렵까지 계속 현재의 모양을 만들어왔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피오르드는 그 옛날, 투테라키
   화노아라고 하는 거인 석공이 자귀 도끼로 깎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지역은 강우량이 많은 곳으로,
   피오르드의 모든 절벽에는 마치 쏟아붓는듯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장관이 연출된다.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나머지 2/3 지역은 너도밤나무와 포도카프 상록수가 울창하게 원시림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 내에 도 다 합하면 총 500km에 달하는 여러 워킹 코스가 있어, 산봉우리나 알파인 호수,
   이끼 골짜기를 밟아가며 태고의 자연을 체험하기 좋다. 
  
   
- 밀포드사운드크루즈[Milford Sound Cruise]
  
밀퍼드 사운드는 태즈먼 해에서 15 km 내륙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200m 이상의 절벽으로 둘러싸여있다. 
  울창한 무성한 우림이 절벽에 자라고 있는 반면에, 그에 접한 바다에는 바다표범, 펭귄, 돌고래 등이 자주
  출현하며, 드물게는 하지만 고래도 있다. 피오르드랜드는 한때 고래잡이와 바다표범 사냥의 거점이었다.
  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끌려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밀퍼드 사운드는 연간 7000 - 8000mm
  강수량을 가지며, 1년의 3 분의 2는 비가 온다. 그 때마다 일시적으로 폭포를 형성한다. 
  우기에는 1000m를 넘는 폭포도 있다. 이 비가 내릴 때는 피오르드 절벽 토양이 물러져 관광객에 위험한
  상황을 가져올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림의 생육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림이 집중적으로 자생하는 장소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림 중앙 지역은 밀퍼드 사운드에 몇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트번 트랙[Great Walk, Routeburm Track] - 고산 모험의 진수


루트번 트랙은 수일간의 트랙으로는 짧은 편이지만 가장 광대한 풍경을 담고 있다. 
높은 산과 거대한 골짜기, 폭포, 보석 같은 호수들을 지나는 트랙이 마운트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과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걸쳐 있다. 트랙 최고점인 해발 1,255m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뉴질랜드의 루트번 트랙이 지나는 길은 여러 빙하기를 거쳐 형성된 피오르와 암반으로 된 해안, 하늘을 찌를
듯한 벼랑과 호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랙이 지나는 숲은 새들로 가득하다. 고유종 박새와 울새류,
산비둘기, 벨버드를 흔히 볼 수 있고, 세계에서 유일한 고산 앵무새이며 호기심 많은 케아도 있다.

- 키써미트 트레킹(Key Summit Trekking)
  루투번 트렉의 하일라이트이자 접근성이 좋은 키써미트는 빙하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을
  두눈에 가득 담아올수 있는 루트먼트렉트레킹 3일중 하루 당일치기로 할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2)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Aoraki / Mount Cook National Park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과 가장 긴 빙하가 있다.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 하늘을 찌를 듯한
  산봉우리들과 빙하 그리고 만년 설원이 자리하고 있는 가장 순수한 고산 지대이다.
  나이 타후(Ngāi Tahu) 전설이 따르면 하늘의 신인 라키누이(Rakinui)에게는 아오라키(Aoraki)를 포함해
  4명의 아들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이들이 바다를 항해하는 도중 카누가 암초에 걸려 전복되었다. 
  형제들은 모두 카누 위로 올라갔지만 살을 에는 남풍이 불어와 이들 모두를 돌로 만들어 버렸다. 
  그 카누가 남섬이 되었고, 아오라키와 그의 형제들은 서던알프스의 산들이 되었다고 한다.

- 하이라이트
   
뉴질랜드 유일의 국제 밤하늘 보호구(International Dark Sky Reserve)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문 산악인들 사이에서 오스트랄라시아 최고의 등반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고산의 호수와 들판 그리고 장관을 이루는 빙하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행 중에 만나게 되는 장난기 다분한 케아새-
   고산 앵무새도 그 즐거움의 한 부분이다. 전체 길이가 27km나 되는 장대한 태즈먼 빙하(Tasman Glacier)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빙하는 골짜기를 천천히 깎아내려 소형 스키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상륙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비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탁한 빛깔의 태즈먼 호수는 국립공원이 가진 특색 중
   하나인데, 빙하에 갈려진 돌가루가 떠 있는 탓에 물이 불투명하다.


- 후커밸리(Hooker Valley)트레킹 - 트레킹거리 약 10km/ 트레킹 시간 약 4시간 소요   

3) 통가리로 국립공원 [ Tongariro National Park ]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3개의 화산(통가리로, 나우루호에, 루아페후)이 있다.
   이 지역은 1887년, 마오리 부족장 테헤우헤우투키노 4세로부터 국가에 기증됐고, 1백여 년 후에 세계문화
   유산지로 지정되었다. 이 세 산이 모두 활화산이지만 사람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스키도 타고 분화구까지
   걸어 올라가기도 한다.  화산활동을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조기경보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통가리로 횡단코스)이라고 하는 하루 코스
   트레킹 코스. 나우루호에와 통가리로 사이의 진귀한 화산지대를 횡단하면서 증기가 솟아오르는 분화구,
   굳어진 용암, 지열호수를 구경하는 하루는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다.
- 하이라이트
  루아페후, 나우루호에, 통가리로는 해발고도가 각각 2,797m, 2,291m, 1,968m인 대형 화산이다. 
  이 3개 화산을 잇는 산맥지대의 길이는 약 18km에 이른다. 전형적인 원추형 화산인 나우루호에는
  실은 통가리로 화구의 하나로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운명의 산’(Mount Doom)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다. 


1)크로싱(통가리로 횡단코스)트레킹 - 트레킹거리 약 19.5km/ 트레킹 시간 약 8시간 소요   
 
포함사항
- 국제선(인천-시드니, 오클랜드-인천),
  국내선(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 오클랜드) 항공권 +TAX=유류할증료
- 전일정- 3~4성급 호텔등의 숙박비(2인1실)
- 전일정 식사(호텔식, 현지식등 일정에 표시된 식사 포함)
- 전일정 탐방지 입장료
- 호주 ETA비용
- 한국인 관광 가이드, 기사, 현지인 산행가이드
- 일정상의 차량, 교통비
- 해외여행자보험(DB화재)
- 기사, 가이드 팁
불포함사항
-전일장 싱글룸차지 - 1인 86만원
 룸은 2인1실을 기본으로 하며 선착순 남녀 성비를  
 예약 선착순 따라 부득하하게 독실사용료가 추가됩니다.
- 뉴질랜드 ETA비자 + 자연보호국 Concession Fee, GST:50,000원-1인당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유의사항

① 환불 규정 

l 여행자의 취소요청 시 호주/뉴질랜드 상품은 해외여행약관 제5조(특약)과 제 20조 2항(특수지역)에 의거 
특별약관 적용되여 다음과 같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여행개시 121일전(~121)까지 통보시 : 계약금 환급

여행개시 120일전(120)까지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개시 90일전(119~90)까지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개시 60일전(89~60)까지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여행개시 1일전(59~1)까지 통보시여행요금의 80% 배상 

 

② 천재지변 유의사항

*상기 일정은 국외여행 표준 약관 제13-14조에 의거, 아래의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해 부득이하다고 합의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등으로 여행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 기관의 연·발착으로 여행일정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상기 약관에 의거한 일정변경에 의해 추가 비용이 발생한 경우 당사에서는 책임지지 않으며, 
모든 비용은 고객이 부담하셔야 함을 사전에 고지하여 드립니다.

*기상악화, 천재지변으로 인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시간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에서
추가비용(숙박, 식사, 항공 등)이 발생 시 현지 원가로 본인이 지불하여야 함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기타사항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09시~18시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용이 적용됩니다.

 

④ 여행참가자 수의 미달로 인한 여행개시 7일 전까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 여행 개시 1일~7일 전 통지 시 : 여행 요금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 시 : 여행 요금의 50% 배상

[예약시 주의사항]
① 본 일정은 항공사 사정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판매 금액은 항공 요금·급격한 환율 변동 및 유가할증료 변동(항공료 포함시)·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해외 여행시 현지 호텔은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싱글 비용이 추가됩니다.

④ 뉴질랜드는 음식물에 관한 공항 입국 & 검역이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입국시 특히 가지고
오신 음식물로 인해 입국시간이 지체될 수 있으니 빠른 환승을 위해 가능한 음식물을 가져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1.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