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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베니스] 돌로미테 하일라이트 트레킹 & 베니스 관광 - 9일

  • 담당자 :여행투어
  • 연락처 :1688-9198
  • 이메일 :cko5134@naver.com

가격정보 및 예약하기※ 예약하실 '상품 행사명'을 선택해주세요.* 1인 요금 기준

상품 행사명 여행기간 교통편
상품소개
동알프스의 심장 이탈리아의 로미테꽃길을 사뿐히 걸어갈까요?

 로미테, 그 곳엔 걸어야 할 이유가 있다! 

돌로미테의 하일라이트 트레킹 + 베니스 관광 - 9일 
눈을 들면 어디서나 거대한 바위산을 볼 수 있고, 푸른 초원 위로는 야생화가  춤을 추는 그 곳. 
이탈리아 북서쪽 알프스 자락인 돌로미테는 ‘천상의 트레일’로 불립니다. 
마음건강에 조예가 깊은 어떤이는 이곳에서 손에 꼽는 ‘인생길’을 만났다고 합니다. 
걷기 여행을 사랑한다면 올여름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그 곳으로 떠나 봅시다!!


1. 한폭의 수채화가 펼쳐지는 "세체다 트레킹"
   세체다(Seceda)는 날카롭게 솟은 봉우리들이 연속으로 이어진 푸에즈-오들러 산군과 깍아지른 듯한 절벽, 
   드 넓은 초원, 셀라산군, 서소롱고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 입니다. 


2. 알프스 고원지대에 펼쳐지는 "알페 디 시우스 트레킹" 
   
아침에는 하늘과 구름을 받들고, 저녁엔 별빛을 담아내는 거대한 초록빛 융단, 알페 디 시우시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고원지대입니다. 면적이 축구장 8000개를 합한 크기인 57㎢에 달하고 2350m 고지대에 자리한
    알페 디 시우시는 사소피아토, 사소롱고, 스칠리아르 등 거대한 산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초원을 눈에 담고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오밀조밀 피어난
    야생화 사이로 걸어거는 평화스러운 힐링타임을 자신에게 선물해봅시다. 


3. 3000M 고고에서 바라보는 장엄한 "사스 포르도이"
   
돌로미테 중심에 있는 셀라 산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피츠보에 3152m 아랫길을 걸어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2950m에 올라 트레킹을 시잣하므로 힘들이지 않고 약 3000m고도에
    올라서 돌로미테 최고봉, 마르몰라다를 비롯하여 발 디 파사, 로젠가르텐, 사소롬고 산군들의 웅장한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4. 돌로미테 최고봉에서 펼쳐지는 순백의 파노라마 "마르몰라다 트레킹"
   
돌로미테 최고봉 아르몰라다를 바라보며 걷는 코스로 돌로미테에서 유일하게 방하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능선을 따라 제1봉 푼타페니아3343m와 제2봉 푼타 로카 3309m등 여러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5. 돌로미테에서 가장 역동적인 풍경 "라가주오니 트레킹"
    돌로미테에서 가장 아름드운 전망을 가진 산장으로 꼽히는 라가주오이산장 2750m으로 향하는 날입니다.
    발파롤라 고개에서 트레킹을 시작하여 푸루른 숲길을 지나 오르막을 가다 보면 어느덕 주변에 있는
    푸르름이 사라지고 토파네 산군의 거대한 암봉들 사이에 깔린 고요함에 압도 당합니다.

    
6. 돌로미테의 하일라이트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킹"
    돌로미테의 상징과 같은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는 커다란 바위 3개가 모여 있는 군상이다. 
    가장 작은 봉우리는 치마 피콜로(2856m), 가장 큰 봉우리는 ‘크다’는 뜻의 치마 그란데(3003m), 
    동쪽에 있는 봉우리는 ‘동쪽’을 뜻하는 치마 오베스트(2972m)라는 이름을 지녔다. 
    늠름한 모습이 남성적이면서도 강인하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 지구의 비밀을 엿보며 걷는 곳
딸랑딸랑 방울 소리가 바람결에 실려 오고, 푸른 초원 위로는 들꽃이 하늘거린다. 
어디선가 하얀 에이프런을 걸친 소녀가 달려와 갓 짠 우유라도 내밀 것 같다. 
눈을 들면 어디서나 거대한 바위산이 펼치는 빛과 그림자의 마술을 볼 수 있는 곳. 
세계 최고 시설의 산장 덕분에 깃털처럼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곳. 이탈리아가 숨겨놓은 천상의 트레일.


푸른 초원 뒤로 솟아난 거대한 바위산들
이탈리아 북동부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Tresntino-Alto Adige)주의 남티롤 지방은 알프스에 속하는
산악지대이다. 로미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곳은 5500㎢에 달하는 면적에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침봉들이 거대한 산군을 이루고 있다. 
바위산들마다 전설적인 산악인들의 눈물과 땀, 산악전쟁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아로새겨져 있다. 
3천 미터를 넘는 18개의 암봉과 41개의 빙하, 잘 보존된 숲과 맑은 계곡,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이곳은 지리학상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
북부 돌로미테를 도는 일주일짜리 트레킹 코스는 고대 로마의 언어와 전통이 강하게 남은 라딘 지역 
발 가르데나(Val Grrdena)에서 시작해 프라토 피아자(Prato Piazza)의 광대한 초지를 거쳐 돌로미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위산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Tre Cime di Lavaredo)에서 끝이 나는 70킬로미터의 길이다.



산과 나무와 하늘과 숲과 오롯한 길~~
                                                길은 오르티세이에서 시작된다.

곱게 채색된 건물들마다 화려한 꽃들이 내걸려 동화 속 마을 같은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800미터를
오르면 세체다(Seceda). 푸른 초원 뒤로 솟아난 돌로미테의 바위산군은 너무 거대해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그 바위봉우리들 사이로 노랗고 빨갛고 파란 패러글라이딩기들이 공중에 핀 꽃처럼 매달려 있다.


길이 품은 풍경은 다채롭다.
에메랄드빛 맑은 호수 주변으로 잣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눈앞으로는
바위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숨이 턱턱 막히는 길고 가파른 바위 능선길을 지나면 초록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초원에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빽빽하게 자란 바늘잎나무들로 어둑선한 숲을 빠져나오면 뾰족탑이 귀여운 교회와 파스텔톤으로
단장한 마을이 불쑥 다가온다.
들꽃 핀 초원 위로 점점이 흩어진 흰 바위들이 만드는 초록과 흰색의 낯설면서도
눈부신 조화를 만나기도 한다.
전체 구간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표고 1433미터의 라빌라 마을에서 2533m의 포르셀라 라바렐라까지 
1100미터를 올라야 하는 셋째 날이다.
마지막 한 시간 반의 급경사 오르막은 온몸의 남은 기운을 다 짜내어야 한다. 
물론, 라빌라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상에서 숨을 고르며 바라보는
풍경은 그 모든 고생을 가볍게 날려준다.
돌로미테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곳곳에 자리잡은 나무로 지은 작은 산장들이다.
돌로미테의 산장들은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해발고도 2000미터에서 2500미터를 넘나드는 이곳의 산장에서는
뜨거운 물에 몸을 씻을 수도 있고, 심지어 독방에 머물 수 있는 사치도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센네스 산장(Rifugio Sennes, 2126m)은 내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산장’ 목록 1위에 올라있다. 
작고 예쁘고 자연친화적인 산장들의 음식을 비교하는 것도 트레킹의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비엘라 산장의 핫 초콜릿은 온몸을 녹일 듯 뜨겁고 진하고 부드럽다.
말가 스톨라(Malga Stolla) 쉼터의 생딸기 요구르트는 소젖이 구현한 최고의 행위예술이다.
센네스 산장(Rifugio Sennes, 2126m)은 내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산장'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세 개의 봉우리
돌로미테에서는 신의 손이 빚은 자연뿐 아니라 인간이 굴려온 역사의 바퀴와 마주하기도 한다. 
서쪽으로 크로다 로사(Croda Rossa)와 남쪽으로 크리스탈로(Cristallo)를 마주하고 선 발란드로 산장
(Rifugio Vallandro) 앞에는 제1차 세계대전 때 오스트리아군의 참호였던 건물이 부서진 채로 남아있다. 
돌로미테 전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까탈리(Rifugio Locatalli) 산장은 1차 세계 대전 중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사이에 벌어진 비극적인 산악전쟁의 현장이다.
그 산장 앞에 우뚝 솟은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Tre Chime de Lavaredo).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세 개의 거대한 바위봉우리다. 
가장 작은 봉우리는 치마 피콜로(2856m), 가장 큰 봉우리는 크다는 뜻의 치마 그란데(3003m), 동쪽에 있는
봉우리는 동쪽을 뜻하는 치마 오베스트(2972m)라는 이름을 지녔다.
바위의 수직 길이만 600미가 넘는 거대한 바위봉우리들로 산장의 테라스에 서면 눈앞으로 불쑥 다가선
바위봉우리가 내뿜는 기운에 압도당한다. 
일주일간의 트레킹은 바로 이 바위들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트레 치메의 저녁 얼굴은 말이나 글로는 표현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저무는 해의 기울기에 따라 바위의 색깔이 점차 분홍빛으로, 자줏빛으로 변해간다.
점점 더 붉게 달아올라 마침내는 장미꽃 봉우리로 피어난다.
가슴이 쿵쿵거리고,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는 풍경이다.
트레 치메를 보고 나면 이제는 산을 내려가는 일만 남는다. 
산에서 내려오는 길, 자꾸 뒤돌아 먼 산을 바라보게 된다.

 
 
여행 코스 소개
코스: 오르티세이(Ortisei) → 호텔 돌로미텐호프(Hotel Dolomitenhof)
소요기간: 6-7일    거리: 70킬로미터    난이도: 보통
북부 돌로미테를 도는 이 트레킹 코스는 발 가르데나(Val Grrdena)에서 시작해 프레토 피아차(Prato Piazza)의
광대한 초지를 거쳐 돌로미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Tre Chime de Lavaredo)에서
끝이 난다.

찾아가는 길
돌로미테의 관문은 볼자노(Bolzano)다.
밀라노나 로마, 혹은 피렌체에서 기차나 항공편으로 볼자노(Bolzano)까지 간다. 
교통의 요지로 인스부르크(2시간), 취리히(8시간), 뮌헨 등에서도 기차편이 있다. 
볼자노에서 트레킹 시작지점인 오르티세이(Ortisei 독일어로는 St.Ulrich)까지는 SAD 버스를 타야 한다.


여행하기 좋은 때
트레킹 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돌로미테의 산장은 대부분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문을 연다. 
이탈리아 전 국민의 ‘일제피서기간’인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는 꼭 피해야 한다. 
이 시기에 트레킹을 할 경우 반드시 전 구간의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가장 트레킹하기 좋은 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7월과 8월의 이 지역 평균기온은 20도.


여행 TIP~
돌로미테는 취사와 야영이 금지되어 있는 대신 곳곳에 산장이 있다. 
이탈리아 산악회가 운영하는 돌로미테 국립공원 내의 산장들은 세계적인 시설을 자랑한다. 
근처의 산간 마을들마다 2-4성급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다.
대부분의 산장에서는 뜨거운 물 샤워가 가능하고 (유/무료) 음식과 와인도 판다. 
돌로미테의 모든 산장은 기본적으로 담요가 제공되므로 침낭을 가져갈 필요는 없다.


[상품특전]
▶ 돌로미테 지역의 하이라이트 트레킹
   → 트리치메 디 라바레도 360도 라운드 트레킹
   → 파쏘 팔제레고 파노라마 트레킹
   → 라가주오이 파노라마 트레킹 및 전쟁의역사 체험(헬멧, 헤드 랜턴, 입장료 포함)
   → 친퀘토리 파노라마 라운드 트레킹
   → 오르티세이, 세체다 트레킹과 발 가르데나 알프스초원 즐기기   
   → 카나제이, 마르몰라다 조망, 포르도이 파노라마 트레킹
   → 푸네스 계곡과 오들러 산군 트레킹
   → 돌로미테에 가장 아름다운 라고 디 까렛쟈 호수와 로젠가르텐 파노라마 트레킹
▶ 호텔 연박일정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최소화, 안락하고 쾌적한 여정
▶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곤돌라 등 4일 탑승권
   (카나제이, 꼴 디 롯씨, 마르몰라다, 포르도이, 오르티세이 세차다, 라가주오이, 친퀘또리)
▶ 전일정 산장식 또는 목동의 집 유기농 중식으로 이탈리아의 문화와 다채로운 음식을 체험
▶ 석식은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이탈리아 풀코스식 식사
▶ 코르티나담페쵸, 카나제이, 베니스 명소탐방
▶ 효율적인 베니스 관광을 위한 전용 수상택시 보트 대절운용
▶ 노쇼핑, 노옵션, 노팁 프로그램 운용
▶ 전일정 검증된 현지대행사 협력진행과 전문가이드 동행


[여권에 대하여]

1.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일 경우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한 번 사용되었던 단수여권은 사용 불가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낙서, 파손, 훼손된 여권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해당 경우에는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여권의 서명란에 서명이 필수로 되어있어야 하며, 기재 사항에 페이지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 당사에 알려주신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이 거절
      당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포함사항

① 국제선 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 제세금

    * 아시아나항공(OZ) / 2구간 / 일반석 기준


② 방문지 이동간 전용차량

    * 8명 9인승차량 기준

    * 10~14명 18-22인승차량 기준


③ 일정표상의 식사

    * 호텔식-뷔페식조식, 현지식-현지식당 위주

    * 산장식-산장의 지정메뉴식사 및 산장에서 준비하는 중식 도시락


④ 일정표상의 숙박 일체

    * 호텔(3성급) 2인실 7박,  기내 1박


⑤ 트레킹, 탐방, 관광여정의 탈 것들과 입장료 일체

    * 이탈리아 돌로미테 지역 : 케이블카, 곤돌라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킹, 라가주오이-디보나 트레킹,
      세체다 트레킹과 알프스초원, 마르몰라다 조망 트레킹, 친퀘토리 라운드 트레킹

    * 베니스 지역 : 바포라토(수상보트)

    * 코르티나담페쵸, 카나제이, 베니스 명소탐방


⑥ 해외여행보험

    * DB손해보험 프루미해외여행보험 / 최고 1억원배상


⑦ 현지 고용인의 입금 및 팁

    * 한국인 전문 트레킹 가이드, 전용차량 운전기사

불포함사항
① 여권 및 여행, 트레킹에 필요한 개인물자
② 국제선항공 초과 수화물 및 스케줄 변경에 따른 비용
③ 호텔 싱글룸(1인실/독실) 사용 추가요금 [문의/호텔 7박]

    ※ 호텔은 2인1실을 기준으로 하며, 성비가 맞지 않는 경우 등 부득이하게 독실 사용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해외여행약관 제 5조의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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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참가비는 명기된 기준을 적용한 가격으로 대행인원, 대행조건 및 환율 변동시 변동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이 프로그램은 방문지역과 방문시기의 특성과 대행관련 협력사들의 특별규정 때문에 취소환급금 특별약관
        적용됩니다.

        부득이하게 참가확정 후 여행을 취소하시는 고객께는 규정 참가비에서 다음의 취소금을 빼고 환급됩니다.

       이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출발일 기준으로 취소수수료
 1. 60일 이전에서 26일전 이내 취소시 - 여행경비 10%
 2. 25일전에서 8일전 이내 취소시 - 여행경비의 25%
 3. 7일전에서 1일전 이내 취소시 - 여행경비의 50%
 4. 출발당일 및 출발일 이후 취소시 - 여행경비의 100%

 

 ㉰ 기타 상황에 따른 여행취소시의 배상액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14-4호) 규정을 준용합니다.

 

④ 여행자의 권리 및 의무사항 안내

    ㉮ 고객(여행자)께서는 여행 준비 등 출발전 아래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여행지의 안전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79  이탈리아

    ㉯ 고객(여행자)께서는 이번 여행과 계약에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의거하여 운영되는 '한국여행업협회
        여행정보센터 여행불편처리센터' (전화 1588-8692) 또는 당사의 본사 소재지인 서울시 또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화관광과로 중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⑤ 기타 참고사항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00분)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역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