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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디트로이트] 남미5개국 하일라이트 트레킹 - 29일

  • 담당자 :여행투어
  • 연락처 :1688-9198
  • 이메일 :cko51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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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행사명 여행기간 교통편
상품소개
My life of bucket list!!
    남미 5개국 하일라이트 트레킹 29일   
  페루(Peru)

페루[Peru]
남아메리카 중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나라로, 15세기 케추아족(族)의 잉카 제국(帝國)이 탄생한 곳이다. 
1532년 에스파냐의 F.피사로에게 정복된 후 300년 동안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았으며, 
1821년 독립 선언 후 1824년 완전한 독립을 달성하였다.
정식명칭은 페루공화국(Republica del Peru)이다. 
북쪽으로 에콰도르·콜롬비아, 동쪽으로 브라질, 남동쪽으로 볼리비아, 남쪽으로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태평양에 면한다. 
아마존 유역에 대한 연고권을 둘러싸고,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던 페루 부왕령(副王領)에 같이 속했던
에콰도르와 독립 이후부터 영토 분쟁을 계속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고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이다. 
다인종국가로, 고대 잉카 문명의 꽃을 피웠던 인디오가 전체 인구의 반 가까이 되지만 정치· 경제의 실권은
전체 인구의 12%에 불과한 백인이 장악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5개주(region)와 1개 지역(provincia)으로 되어 있다.

마추픽추(Machu Picchu)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장구한 세월 동안 세속과 격리되어 유유자적함을 고이 간직한 곳. 
그래서 더욱 신비하고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가 가슴마저 벅차게 하는 그곳,
바로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다.
마추픽추는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도시의 총면적은 5㎢, 그 절반에 해당하는 비탈면은 계단식 밭이다. 
서쪽의 시가지에는 신전과 궁전, 주민 거주지 구역이고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쌌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이 발견했다.
유적 꼭대기에 '인티파타나'라고 하는 제례용 석조물이 있다.
인티파타나는 '태양을 잇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이 석조물 위에 높이 1.8m, 너비 36cm의 돌기둥이 솟아 있다.
잉카인들은 천체의 궤도가 바뀌면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고 믿고, 매년 동지 때 이 돌기둥 바로 위에
뜬 태양을 붙잡아 매려고 돌기둥에 끈을 매는 의식을 치렀다. 
그러나 이 기둥을 해시계의 일부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즉 이 기둥이 만드는 그림자가 시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볼리비아(Bolivia)

볼리비아[Bolivia]
남아메리카 중앙부 브라질 남서부에 있는 나라이다. 
안데스 지역 최고의 문명지로 잉카제국의 영토였으나 1535년부터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기 시작해 1825년
 A.J.수크레(Sucre)가 이끄는 볼리바르(Bolivar) 군대에 의해 독립하였다.
정식명칭은 볼리비아공화국(Republic of Bolivia)이다. 
국명은 '볼리바르의 나라'라는 뜻으로, 독립운동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Simon Bolivar)의 이름을 딴 것이다. 
남미 중부 내륙에 위치한 볼리비아는 한반도 면적의 5배 크기로, 북쪽과 동쪽은 브라질, 남동쪽은 파라과이, 
남쪽은 아르헨티나, 서쪽은 페루·칠레와 국경을 이루는 내륙국이다. 지리적으로 열대에 속하나, 고도에 따라
다양한 기후를 보인다. 헌법상의 수도는 인구 15만명의 수크레(Sucre)이고, 정부와 국회가 있는 행정수도는
인구 130만명의 라파스(La Paz)로 3,600m 고지에 위치해 있다.  수크레는 도시 전체가 1991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인디오 50%, 혼혈 35%, 유럽계 백인 15%으로 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주교신자가 95%를 차지하고, 스페인어를 공식어로 사용한다.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볼리비아 포토시주(州)의 우유니 서쪽 끝에 있는 소금으로 뒤덮인 사막으로 면적은 1만 2000㎢이다.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포토시주(州)에 속하며 우유니 서쪽 끝에 있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
소금 총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산되며, 두께는 1m에서 최대 120m까지 층이 다양하다.
우기인 12~3월에는 20~30㎝의 물이 고여 얕은 호수가 만들어지는데, 낮에는 강렬한 햇살과 푸른 하늘, 
구름이 마치 거울처럼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이면 하늘의 별이 모두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
하늘과 땅이 일체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어부의 섬(Isla del pescador)'이 있다.
예전에는 지역 주민들이 소금을 잘라 생필품과 교환하는 등 중요한 교역수단이었으나, 지금은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회사에서 정제용으로 만들어 국내소비에 충당할 뿐 지역민들은 거의 채취하지 않는다.
채취된 소금은 90% 이상이 식용이고, 나머지는 가축용이다.
순도도 매우 높고, 총량으로 볼 때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을 먹고도 남을 만큼 막대한 양이라고 한다.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과 호수 등 경관이 뛰어나 관광지로도 이름이 높다.

 칠레[Chile]

칠레[Chile]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있는 나라로, 16세기 초까지 잉카제국의 영토였다. 
1520년 마젤란에 의해 칠레의 북부가 발견되었고 1540년 P.발디비아 장군이 아라우칸족 정복전쟁을
시작한 이후 270여 년 동안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되었다.
1810년 9월 18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정식명칭은 칠레공화국(Republic of Chile)이다.
북쪽으로 페루, 북동쪽으로 볼리비아, 동쪽으로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 태평양, 남쪽으로는 남극해에 면한다.
볼리비아가 태평양 연안 해양출구를 요구하면서 외교관계가 단절되었고 영사관계만 유지하고 있다.
국명은 페루의 잉카족(族)이 아라우칸족을 정복하는 데 실패한 뒤 틸리(Tili)라는 당시 족장의 이름에 빗대어
아콩카과 계곡을 칠리(Chili) 계곡이라고 불렀다는 것, 아콩카과 계곡이 칠리라는 이름의 계곡과 도시가 있는
카스마(Casma) 계곡과 유사한 데서 유래하였다는 등의 설이 전해진다. 행정구역은 13개주(region)로 되어 있다.

파타고니아 W트렉트레킹

 
파이네 국립공원이 자랑하는 W-Trek은 파이네에서 가장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란세스 계곡과
토레스 델 파이네 관망대를 포함하는 남족면을 트레킹 하는 코스로 12개의 빙하와 독특한 자연경관 및
동식물을 만날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두메산골이지만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 년 전에 화강암으로 형성된 산맥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에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그란데이다. 
나머지 쿠에르노스 데 파이네(파이네의 뿔)는 산 정상이 검은 점판암으로 덮여 있다. 
이 공원은 파타고니아 빙상의 남단에 자리하고 있다. 빙하가 녹은 물은 쪽빛을 자랑하는 크고 작은 호수와 
맑은 강물로 흘러들어가 폭포를 타고 흐른다.
땅에는 바람에 맞서는 초원이 펼쳐져 있고 높이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렝가 숲이 서 있다. 관코스, 레아,
큐마와 여우들이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안데스콘도르, 검 은대머리수리와
크레스티드카라카라가 날고 있다.
인기 있는 산책 코스는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산과 호수와 거대한 벤티스쿠에로 빙하까지 둘러보는 토레스 델 피에로 일주 코스이다. 
이 코스를 완주하려면 8~10일 정도 걸리며 그레이 호수에서 출발해서 이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아르헨티나[Argentina]

아르헨티나[Argentina]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연방제 공화국으로, 16세기 중엽부터 에스파냐의 식민이 시작되었으며, 
1810년 5월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이후 내란을 거쳐 1816년 7월 9일 투쿠만 회의에서 
중앙집권적 공화국(라플라타 合州國)의 성립을 선언했다.
정식명칭은 아르헨티나공화국(República Argentina)이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크고 세계에서는 여덟 번째로 큰 국가이다. 
국토는 남북으로 긴 모습이며, 서쪽의 안데스 산맥과 남쪽의 애틀랜틱해(海) 사이에 자리 잡았다.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북동쪽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 서쪽과 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면한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은(銀)’이란 뜻이며,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다. 행정구역은 23개주(provincia)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인 1개의 자치시(distrito federal)로 되어 있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남미 대륙 아랫도리, 역삼각형 모양의 남위 40도 이남 지역을 통칭 파타고니아라고 부른다. 
넓이는 100만 ㎢로 한반도의 5배.
안데스산맥을 기점으로 서편 태평양 쪽은 칠레, 동편 대서양 쪽은 아르헨티나 땅이다.
위성 촬영한 구글 지도를 보면 파타고니아 한복판에 남북으로 길쭉한 흰색 부분이 나타난다.
이곳이 빙하다. 이곳 빙하는 길이 379km, 평균 넓이 35km, 총면적 4,826㎢로 남극과 그린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지구 최장 안데스산맥이 7,000km를 내달려 남극 앞바다로 풍덩 빠지기 직전, 이곳에서 절정의 풍광을 연출한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파타고니아 빙하지대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다. 그 바로 위쪽이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삐죽삐죽한 해발 2,500~3,000m 암봉들은 빙하작용의 결과물이다.
암봉 중엔 회색 몸체에 검은색 머리의 기이한 봉우리들이 있어 더욱 이채로유며 마치 윗부분을 검정 페인트로
칠해놓은 듯하다
.1억 년 전 이 일대는 바다에 잠겨있었는데 바닥에 쌓여있던 퇴적층이 검은 부분이다.
퇴적층 바로 밑에서 해저 마그마가 부글부글 끓다 바닷물을 만나 굳어진 게 밝은 회색 부분의 화강암이다.
1,200만여 년 전의 일이다.
이것이 융기한 뒤 빙하기 때 1km 두께의 얼음에 갇혀있다 빙하가 녹으며 깎이고 쓸려 지금 같은 형태가 됐다고 한다.

 브라질[Brazil]

브라질[Brazil]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있는 나라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유일하게 1531년부터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발전한 나라로 1822년 포르투갈 왕가(王家)를
받드는 왕국으로 독립하여 1889년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공화제가 되었다.
정식명칭은 브라질연방공화국(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이다. 
칠레, 에콰도르를 제외한 모든 남아메리카 제국과 국경선을 접할 만큼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넓고, 
세계에서도 러시아·캐나다·미국·중국에 이어 제5위에 이를 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북부에는 세계 최대의 수량인 6,300km의 아마존강이 흐르며 강 유역에는 전국토의 45%에 해당하는 
광대한 저지대가 펼쳐져 있다.
1935년부터 우파정권의 군사독재가 계속되다가 2002년 룰라(Luiz Inacio Lula da Silva)대통령에 당선되며
브라질 최초의 야당 좌파정권이 출범하였다.
사탕수수·커피 등 특정 농산물 생산이 나라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아직도 유럽 및 미국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6개주(estado), 1개 연방구(distrito federal)로 이루어져 있다. 

이구아수폭포[Iguazu Falls]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폭포로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구아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다.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로 꼽힌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폭포 주변과 인근 밀림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춰져 있다.
관광객은 아르헨티나 쪽의 포사다스로부터 증기선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파라과이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도 많다.
식민지시대에 탐험되어 '산타마리아폭포'라고 불리기도 했다.  지도에는 1892년부터 실리기 시작했다







1. 페루 - 잉카인이 건설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1) 정통잉카트레킹 -4일
        잉카 "태양의 문(Intipunku)을 지나 수수께끼의 고대문명의 흔적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싶어하는 장소 그 '마추픽추(Machu-Ppcchu)'를 과거 잉카제국의 수도 꾸스꼬에서 
        출발하여 3박4일간을 걸어 고대도시 마추픽추에 도달하는 트레킹코스입니다.
        산속에 텐트를 치며 전문 요리사를 대동하여야만 갈수 있고 2일 일정부터 4일 일정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코스는 "클래식 잉카 트레일"입니다. 
        긴 여정을 지나 "태양의 문"으로 들어가면 펼쳐지는 광경이 환상적입니다.

     √ 고도차 2438m~4197m
        1일차-계곡과 평원을 지나는 첫여정 12km/ 5시간
        2일차-최고점 죽은여자의 고개를 넘어 9km/ 6시간
        3일차-잉카문명의 유적지를 밞고 14km/ 7시간
        4일차- 태양의문을 넘어 마추픽추 5km/ 2시간

   2) 비니쿤카7-COLOUR MOUNTAIN 트레킹-1일
   

      누구나 보고 싶다고 볼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일곱개의 무지개산 페루에서 자랑하는 숨겨진 비경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 거대한 안데수산맥의 줄기를 만나는 신의 아우상가테산 해발 5000m가 넘어서 한걸음
      한걸음 힘들게 걸어가야지만 볼수있는 최고의 풍경 남미에 가면 꼭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고도차 3330m~5200m
    1일차-쿠스코왕복 7레인보우 트레킹 6시간

칠래- 칠래의 자랑이자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가장 화려한 꽃
         칠레가 자랑하는 토레스 텔파이네 국립공원은 "내셔날 자오그래픽 선정 죽기전에 가봐야할 50곳"
         중에서도 최상위에 들어간 곳이며 그 곳을 3박 4일간  걷은 코스가 "W"를 닮았다 하여 붙혀진 W트레킹
         입니다. 크고 작은 에메랄드 빛 호수, 초원, 설봉 그리고 심심치 않게 보여주는 야생동물들이 파타고니
         아의 거친 바람과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도차 3330m~5200m
        1)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W' 트레킹 
          1일차-국립공원 신고 후 삼형제봉 감상 10km/ 5시간
          2일차-노르덴스크홀드의 영혼과 함께 걷기 18km/ 6시간
          3일차-파타고니아의 파노라마 하일라이트 25km/ 9시간
          4일차-설산과 푸른 빙산의 향연 22km/ 8시간

아르헨티나-남미의 최고봉을 만나는 파타고니아의 또다른 비경
        1) 피로이/ 세로토레 트레킹 1박2일
           아르헨티나 광대한 파타고니아에 두개의 명산이자 세계 5대미봉에 속하기도 하는 "피츠로이" 그리고
           그 옆에 "세레토레"는 주저없이 최고로 꼽히는 명경입니다. 거센바람과 함께 발걸음을 한발씩 띠면
           눈에 익지않은 풍경 그리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점차 자연앞에 겸손해짐을 알게됩니다.
         √고도차 450m~1200m
          1일차-꿈의 구간 피로이 등정 16km/ 8시간
          2일차-불가사이한 풍경 세로토레 걷기 20km/ 8시간
       2) 페리토모레노(Perito Moreno)빙하 크루즈
          세계 3대 빙하중에 하나로 세계에서 유일한 유동빙하 페리노 모레노 글레시어 국립공원으로 이동
          전망대의 트레일을 걷고 풍경을 감상합니다. 크루즈선박을 타고 직접 그 빙하의 붕괴를 바라보는
          경험과 함께 산책고를 걸으며 장구한 세월의 향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유니 사막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소금사막인 우유니 소금사막은 먼옛날 바다였던 고히 빙하가를 거쳐
                안데스산맥이 융기 하면서 염분이 그대로 남아 12~3월인 우기에 물이 고이면서 푸른하늘이
                투명하게 반사되는 장관을 이룹니다.
                우유니 소금호텔 1박을 포함하여 2박3일 지프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소금사막과 다양한 호수들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드움을 느껴봅니다.

브라질 - 세계미항이 있는 삼바의 나라
              세계3대폭포 이과수폭포물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장관을 보여주는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세나라를 걸쳐 있으며 구름같이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초록빛 열대 우림이 한데
              어우러져 평생 잊지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지상에사 가장 큰 폭포입니다.
              이중 가장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이과수의 악마의 목구멍을 방문하고 브라질측의 마구꼬 사파리
              보트투어를 하며 스릴넘치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볼거라, 즐길거리 가득한 남미 시내투어
리오 데 자네이로, 쿠스코, 브에노스 아이레스, 산티아고
남미의 주요 도시에선 고대유적과 멋잔 자연경관, 원주민과 이주민의 문화가 뒤섞여 탄생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옛 잉카제국의 수도이자 '세계의 배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페루 쿠스코에서는 잉카의 유적지를
탐방하고 , 달의 표면을 보는것 같은 볼리비아의 라파즈 달의 계곡 투어를 합니다. 
칠래 산티아고에서는 산 크리스토발 언덕에 올라 멋진 사내전경울 눈에 담아봅니다.

※ 꼭 읽어보세요!! ※
★ 본사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미국 ESTA 절차를 무료로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ESTA(전자여행허가제)가 승인되면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여행할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관광비자, 방문비자, 기타비자포함)
★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관련 중요 안내
    미국의 바자면제프로그램이 2016년 1월 21일자로 개정 시행되어 기존에 무비자방문 혜택을 받아왔던
    우리나라 국민들도 예외조항이 적용됩니다.
   1)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국 국민으로 2011년 3월 1일 혹은 그 이후 북한,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맨, 소말리아를 여행했거나 체류한적이 있는자
       (단,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국의 외교 혹은 군사목적의 방문인경우 예외)
   2)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맨, 소말리아 이중국적자인경우
        해당자는 ESTA발급이 불가하여 미국 대사관을 통한 관광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 ESAT발급 진행 후 여권번호가 바뀌는 경우(분실, 재빌급)는 기존 ESTA는 효력이 상실되며
    새로 취득해야 합니다.
★ 과거에 유효한 ESTA비자를 발급 받았다 하더라도 이중 국적을 가진 분은
    2016년 01월 21일부로 ESTA여행허가가 취소됩니다.

♣볼리비아 바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볼리비아는 출발전 한국에서 미리 발급합니다)♣
1.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원본)
2. 황열병 예방 접종 확인증 (원본)
3. 볼리비아 비자사진 1매 (6개월 이내 가로 3.5cm x 세로 4.5cm 흰색배경)
4. 영문통장 잔고증명서
    잔고 50만원 이상(USD$로 표기) 비자가준일 한달이내 발급
    여권의 영문 성명과 동일한 동문 성명
5. 인적사항 정보(직업, 거주지, 연락처 등)
 ※ 출발이 확정되면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서류 발송기한을 알려드립니다.
 ※황열병 예방접종증명서 원본은 볼리비아 입국시 꼭 필요한 서류입니다.

예약안내
1. 전화 예약접수
2. 계약금: 1인당 500백만원을 예약후 1주일 이내 입금
3. 중도금: 출발일로부터 75일전 1인당 500만원 입금
4. 잔금: 출발일 30일전 잔금 완납 입금


[여권에 대하여]

1.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일 경우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한 번 사용되었던 단수여권은 사용 불가하니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낙서, 파손, 훼손된 여권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해당 경우에는 꼭! 재발급 받아주세요.
    - 여권의 서명란에 서명이 필수로 되어있어야 하며, 기재 사항에 페이지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 당사에 알려주신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공항에서 출국 또는 입국이 거절
     당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포함사항

① 국제선 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 제세금
    * 국제선 왕복 및 국내선 8회

② 방문지 이동간 전용차량

③ 일정표상의 식사/숙박 일체

④ 미국 전자여행허가증(ESTA)

⑤ 트레킹, 탐방, 관광여정의 탈 것들과 입장료 일체

⑥ 해외여행보험 
    * 최고 1억원배상

⑦ 현지 고용인의 입금 및 팁
    * 현지 전문 가이드, 전용차량 운전기사

⑧ 전문 산악인솔자 전 일정 동행

⑨ 사전 설명회 개최

불포함사항
① 여권 및 여행, 트레킹에 필요한 개인물자
② 국제선항공 초과 수화물 및 스케줄 변경에 따른 비용
③ 로컬가이드, 포터, 기사 등 팁 : US$ 390/1인 (1day US$15/1인)
④ 호텔 싱글룸(1인실/독실) 사용 추가요금 [US$2,000/전일정]
    ※ 호텔은 2인1실을 기준으로 하며, 성비가 맞지 않는 경우 등
       부득이하게 독실 사용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① 본 일정은 항공 사정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예약금 송금으로 참가가 확정되며, 여행종료 후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③ 참가비 잔액(상품금액-예약금) 결제는 출발일 30일 전 완납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④ 해외여행 시 현지 호텔은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싱글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특별 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금 결제관련은 예약 후 안내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취소 및 변경시 환불 규정

1)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 하는 경우
 -여행 출발일 80일~61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일 46일~60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40% 배상
 -여행 출발일 31일~45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60% 배상
 -여행 출발일 16일~30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80% 배상
 -여행 출발일 당일~15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2)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출발일 80일~61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일 46일~60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40% 배상
 -여행 출발일 31일~45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60% 배상
 -여행 출발일 16일~30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80% 배상
 -여행 출발일 당일~15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항공권 소지자의 경우 별도의 취소 수수료 규정이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상기 통보기한 및 배상률은상품별/특정기간(12/20~01/15, 부활절 시즌, 연휴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소료 증빙자료 제공 및 차액환급]
고객은 계약취소와 관련된 취소료(여행사 인건비 포함)부과 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과 설명을
여행사에 요구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설명과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급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